2025년의 마지막 월요일 아침입니다. 새해 설렘도 좋지만, 직장인이라면 지금 당장 확인해야 할 게 있죠? 바로 연말정산입니다. 이번 주 금요일이 지나면 올해 소득공제를 더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끝납니다. 지금 바로 체크해서 '13월의 월급'을 챙길 수 있는 막판 스퍼트 전략을 정리해 드립니다.
[ 홈택스 '연말정산 미리보기' 활용법]
아직 내 환급액이 얼마인지 모르신다면 국세청 홈택스(손택스)의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이용하세요. 1월부터 9월까지의 사용액이 자동 반영되어 있어, 남은 기간 얼마를 더 써야 공제 문턱을 넘는지 바로 계산해 줍니다.
[이번 주 안에 채워야 할 '소득공제' 핵심 3]
연금저축/IRP 납입: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이번 주까지 연금계좌에 입금하면 최대 900만 원(세액공제 대상 한도)까지 공제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전통시장 & 대중교통 이용: 신용카드 한도를 다 채웠다면, 남은 며칠은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세요. 공제율이 훨씬 높습니다.
고향사랑기부금: 10만 원을 기부하면 10만 원 그대로 세액공제 받고 3만 원 상당의 답례품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사실상 3만 원 버는 재테크입니다.
[ 주의사항 - 영수증 챙기기 ]
안경 구입비, 교복 구입비, 취학 전 아동 학원비 등은 홈택스에서 자동 누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점심시간을 이용해 미리 영수증을 챙겨두세요!
[마무리]
마지막 월요일, 업무도 바쁘시겠지만 잠시 짬을 내어 내 소중한 세금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