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셨나요? 성탄절이 지난 12월 26일은 전 세계적으로 '박싱데이(Boxing Day)'라 불리는 특별한 날입니다. 한국은 사실 의미 없는 날이긴 하지만 서구권에서는 대대적인 세일이 열리는 날이기도 하죠.
오늘은 박싱데이의 유래와 함께, 즐거웠던 파티 뒤에 남은 처치 곤란 케이크와 와인을 새것처럼 보관하는 꿀팁까지 알차게 정리해 드립니다!
[ 12월 26일 '박싱데이'란 무엇일까요? ]
박싱데이는 과거 영국에서 하인들이나 가난한 사람들에게 상자(Box)에 선물을 담아 전해주던 것에서 유래했습니다.
오늘날의 의미: 현재는 연말 재고를 털어내는 대규모 세일 시즌으로 통합니다.
쇼핑 팁: 해외 직구를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오늘 오후부터 시작되는 미국, 영국의 박싱데이 온라인 세일을 눈여겨보세요. 전자기기나 의류를 블랙프라이데이 못지않은 가격에 득템할 수 있습니다.
[ 남은 크리스마스 음식 '이렇게' 보관하세요! ]

파티 후 남은 음식, 그냥 두면 맛이 변하고 버리게 됩니다.
케이크: 케이크는 냉장고 냄새를 가장 잘 흡수합니다. 위 사진처럼 밀폐 용기 뚜껑 위에 케이크를 올리고 본체를 덮어 거꾸로 보관하면 모양도 안 망가지고 냄새도 차단됩니다.
먹다 남은 와인: 공기와 닿으면 산화되어 맛이 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와인병을 코르크마개로 다시 막아서 옆으로 눕혀놓습니다. 그러면 코르크마개가 적셔지면서 틈새를 막아 공기에 닿아 산화되는 것을 방지해줄 수 있습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작은 병에 옮겨 담아 공기 접촉을 최소화하거나, 남은 와인을 얼음 트레이에 얼려 나중에 '뱅쇼'나 '요리용'으로 활용해 보세요.
배달 음식(치킨, 피자): 한 번에 먹을 만큼 소분해서 냉동 보관한 뒤, 에어프라이어에 180°C에서 5분만 돌리면 갓 배달 온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오늘 아침 출근길 날씨와 분위기 ]
성탄절 휴일이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오늘 아침,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날씨: 전국적으로 영하권의 추위가 이어지니 두툼한 외투 꼭 챙기세요.
분위기: 연말 분위기가 가시고 이제 본격적으로 '한 해 마무리' 모드에 들어가는 시기입니다. 차분하게 업무를 시작하며 따뜻한 차 한 잔으로 몸을 녹여보세요.
[결론]
크리스마스의 여운은 잠시 뒤로하고, 이제 일주 일 남은 2025년을 어떻게 마무리할지 계획해 볼 시간입니다. 박싱데이 세일로 나를 위한 선물도 챙기시고, 남은 음식도 잘 보관해서 알뜰한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은 이번 크리스마스에 어떤 선물을 받으셨나요? 댓글로 자랑해 주세요!

